연말이 지나고 새해를 맞이하는 1월 1일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이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은 바로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한 해돋이 장소와 시간입니다.
전국 곳곳의 바다, 산, 전망대에는 새벽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소망을 빌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합니다.
미리 시간을 확인하지 않으면 막상 도착했을 때 이미 해가 떠버려 아쉬움을 남기기 쉽습니다.
아래에서 전국 주요 지역별 시간표와 함께 해돋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전국 주요 도시 시간표 (2026년 1월 1일 기준)
| 서울 | 오전 7시 47분 |
| 인천 | 오전 7시 48분 |
| 수원 | 오전 7시 46분 |
| 춘천 | 오전 7시 44분 |
| 강릉 | 오전 7시 40분 |
| 속초 | 오전 7시 41분 |
| 대전 | 오전 7시 42분 |
| 청주 | 오전 7시 43분 |
| 대구 | 오전 7시 36분 |
| 부산 | 오전 7시 32분 |
| 울산 | 오전 7시 33분 |
| 포항 | 오전 7시 35분 |
| 전주 | 오전 7시 42분 |
| 광주 | 오전 7시 41분 |
| 여수 | 오전 7시 36분 |
| 순천 | 오전 7시 38분 |
| 목포 | 오전 7시 40분 |
| 제주 | 오전 7시 38분 |
| 서귀포 | 오전 7시 37분 |
※ 산, 건물, 구름의 영향으로 실제 체감 시간은 약 1~3분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새해 첫 해를 보기 좋은 명소
간절곶(울산)
우리나라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붉은 해가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순간의 장관은 새해를 시작하기에 가장 인상적인 풍경을 선물합니다.
정동진(강릉)
모래사장 바로 앞에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접근성과 분위기 모두 뛰어납니다.
호미곶(포항)
‘상생의 손’ 조형물과 함께 촬영하면 새해 기념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성산일출봉(제주)
분화구 능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은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장관입니다.
향일암(여수)
절벽 위 사찰에서 바라보는 해돋이는 마음까지 맑아지는 느낌을 줍니다.
⏰ 언제 도착해야 가장 좋을까?
- 도착 권장 시간은 예정 시간보다 최소 20~30분 전
- 주차장 대기와 도보 이동 시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 하늘 색이 변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사진 촬영을 시작하면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담을 수 있습니다.
🎒 따뜻하게 즐기기 위한 준비물
- 두꺼운 외투, 장갑, 목도리
- 핫팩
- 미끄럼 방지 신발
- 따뜻한 음료를 담은 보온병
- 삼각대 또는 휴대폰 거치대
마무리
1월 1일의 해돋이는 단순한 풍경이 아닌,
새로운 마음가짐과 목표를 다짐하는 특별한 순간입니다.
미리 시간을 확인하고 준비만 잘 해두어도 한 해의 시작을 훨씬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습니다.
올해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새해 첫 태양을 맞이해보세요.
그 순간의 감동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