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2월 31일은 단순한 하루가 아닙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태양이 떠오르는 날로, 많은 분들이 조용히 바다와 산, 전망대에서 마지막 일출을 보며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합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올해의 마지막 일출 시간”을 미리 확인하지 못해 해가 이미 떠버린 뒤 도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래에서 전국 주요 도시별 12월 31일 일출시간과 함께, 연말에 가기 좋은 명소와 준비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 전국 주요 지역 12월 31일 일출 시간표
지역일출 시간
| 서울 | 오전 7시 47분 |
| 인천 | 오전 7시 48분 |
| 수원 | 오전 7시 46분 |
| 춘천 | 오전 7시 44분 |
| 강릉 | 오전 7시 40분 |
| 속초 | 오전 7시 41분 |
| 대전 | 오전 7시 42분 |
| 청주 | 오전 7시 43분 |
| 대구 | 오전 7시 36분 |
| 부산 | 오전 7시 32분 |
| 울산 | 오전 7시 33분 |
| 포항 | 오전 7시 35분 |
| 전주 | 오전 7시 42분 |
| 광주 | 오전 7시 41분 |
| 여수 | 오전 7시 36분 |
| 순천 | 오전 7시 38분 |
| 목포 | 오전 7시 40분 |
| 제주 | 오전 7시 38분 |
| 서귀포 | 오전 7시 37분 |
※ 구름, 지형, 주변 건물의 영향으로 체감 시간은 ±1~3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12월 31일, 특히 많이 찾는 일출 명소
간절곶 (울산)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붉은 태양이 바다 위에서 솟아오르는 순간은 연말 최고의 감동 포인트입니다.
정동진 (강릉)
기차역에서 바로 바다를 볼 수 있어 접근성이 좋고, 매년 12월 31일에는 사진 촬영객과 여행객이 몰립니다.
호미곶 (포항)
‘상생의 손’ 조형물과 함께 촬영하면 연말 기념사진 명소로 유명합니다.
성산일출봉 (제주)
분화구 능선 위로 해가 떠오르는 장면은 국내 최고의 장관 중 하나로 꼽힙니다.
향일암 (여수)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한 해를 정리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 언제 도착해야 할까?
- 예상 시간보다 최소 20~30분 일찍 도착
- 주차 + 이동 + 사진 촬영 세팅 시간 고려
- 해가 뜨기 직전 하늘색이 바뀌는 순간부터 감상하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 연말 해돋이 필수 준비물
- 두꺼운 패딩, 장갑, 귀마개
- 핫팩
- 미끄럼 방지 신발
- 보온병에 담은 따뜻한 차
- 휴대폰 삼각대 또는 카메라
마무리
12월 31일의 해돋이는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한 해의 마침표이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상징적인 순간입니다.
조용히 떠오르는 마지막 태양을 바라보며,
올해의 감사와 내년의 소망을 함께 담아보세요.
미리 준비한 사람만이 이 특별한 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반응형